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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살피고 돌보는 지역공동체 만들자”

익산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관내 소외계층 위해 성금 2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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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 19일 익산시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익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한 후 정헌율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주민자치위원 21명의 마음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는 맞춤형복지 지역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취임식을 거친 김민수 위원장은 취임식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특히 (구)농촌진흥청 부지 공원조성 등 동산동 8대 현안사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등 동산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민수 위원장은 “이번에 모아진 성금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서로 살피고 서로 돌보는 아름다운 동산동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나눔과 봉사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마련해준 동산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아준 성금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회안전망 및 지역공동체 확충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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