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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송하진 도지사 “전북금강일보, 도민의 의지와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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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식 기자
기사입력 2020-09-10

 

  송하진 도지사  © 전북금강일보

전북금강일보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사회에 진실만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노력해 온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와 장마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방역과 수해복구,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발굴까지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는 대단히 엄중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 앞에 더욱 강해지는 국민적 저력을 다시금 발휘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도는 탄소법 개정과 탄소융복합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탄소산업의 가치사슬을 완성해가고 있고,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을 출범했습니다.


새만금의 태양과 바람, 파도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친환경자동차, 수소산업 등 전북의 혁신성장산업은 한국형 뉴딜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선두주자로 꼽히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의 교차로에 서 있는 지금이야말로 도민의 화합과 협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전북금강일보를 비롯한 지역언론이 우리 도민의 의지와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돼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거듭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김병학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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