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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 마감

총 9명 응모… 심사과정 거쳐 이달 말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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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3-07

작년부터 각종 내홍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익산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의 임기가 3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가 마감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마감한 익산문화관광재단 제2대 대표이사 공모에 모두 9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될 대표이사의 응모자격은 문화예술, 관광, 경영 등 관련분야 박사 5년·석사 9년·학사 12년 등의 실무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정부기관 관련 직무 2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법상 300인 이상 관련 법인사업체 10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개인통보와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최종 합격자의 채용서류를 제출받아 경력과 결격사유,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사회 의결을 받아 이달 말 이뤄질 계획이다.

 

새롭게 익산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갈 대표이사는 2년의 임기 동안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업무를 추진하며 소속 직원의 지휘, 감독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기타 문의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팀(063-843-9911)으로 하면 된다.

 

한편 내홍의 중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며 입장을 밝혔던 장성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에 응모하지 않았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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