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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 부도' 해결나섰다

익산시 피해 신고센터 운영... 체불임금 법률 자문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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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4-18

익산시가 영등동 식자재마트 부도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16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민·관 T/F팀을 구성해 특별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부도로 인한 실제 피해자와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에 ‘피해신고센터’를 운영(063-859-5214)한다. 

 

이어 익산시와 피해자,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피해 직원들은 체불임금 구제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연계하고, 법적 대응이 힘든 납품업체들을 위해 고문변호사와 연계해 법률적 자문을 지원한다. 

 

영등동 식자재마트는 2월 25일 개업 후 한달여 만에 부도가 났으며 현재까지 직원 70여명의 임금과 70여 개 납품업체 미수금, 건축공사 대금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식자재마트 부도로 피해자들이 큰 시름에 빠져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자들을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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