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창군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출시 1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지역 농민 땀·열정 인정”

가 -가 +

온라인편집팀
기사입력 2021-04-20

고창군의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먹거리 경쟁 속 출시 1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에 지역 농가들의 판로확대·소득증대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 농특산품 브랜드인 ‘높을고창’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높을고창’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당도, 고신뢰 농산물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사용기준도 농촌진흥청 탑과채 기준 이상으로 설정해 엄격한 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해 상위 10% 정도의 농산물만 유통시켜 농가의 고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는 수박, 멜론, 친환경 쌀에 대해 높을고창 브랜드를 사용했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J the market 등을 통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도 딸기, 김, 고추, 고구마로 브랜드 사용이 확대돼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 농어민들이 받는 상”이라면서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을 선택하는 것임을 자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전북금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