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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시민들이 앞장 선다

익산시, 방역감시단 운영… 자율방범대원 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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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4-20

▲ 익산시 방역감시단 대원이 한 음식점을 방문해 방역지침이 담긴 종이를 전달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사회적 거리두기·5인 이상 집합 금지 계도 활동 등 진행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감시단을 운영해 방역 활동을 펼친다.


방역감시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지역 내 11개의 동지역 자율방범대원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감시활동은 지난 19일부터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위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에 대한 계도 활동 펼치고 있으며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오후 8~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역감시단 운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 방역 홍보로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


방역 감시활동에 참여한 한 대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분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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