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훼손 나무 치료, 의사에게 맡기세요”

군산시, 학교숲·아파트 등 녹지 대상 수목진료 컨설팅 시행

가 -가 +

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5-12

군산시는 학교숲, 아파트, 청소년 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생리적피해와 병해충 등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선착순으로 접수,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나무병원의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가 현장 방문해 해충, 잘못된 농약 사용,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훼손된 나무의 피해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적정 방제법, 수목 관리방법 등 효과적인 처방을 내리는 서비스다.


시는 올해 약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의 수목에 대한 무료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무 의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수목진료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가능해져 이번 수목 진단서비스를 통해 수목에 대한 지식과 관리에 필요한 수목정보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목진료 비용은 무료이다.


다만 컨설팅 결과에 따른 수목 방제나 치료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가 아닌 개인소유의 녹지와 수목 등은 제외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전북금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