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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급한 보호수·노거수 관리 본격

전주시, 내달까지 7,200만원 투입 평화동2가 왕버들 등 21그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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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식 기자
기사입력 2021-05-12

전주시는 다음 달까지 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해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보호수와 노거수 중 치료가 시급한 평화동2가 왕버들 등 21그루를 대상으로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수목 진단 결과 치료가 필요한 수목에 부패가 진행된 부분 제거, 외과수술, 고사지 제거, 지지대 및 당김줄 설치 등을 진행하고, 안내 입간판도 설치해 나무가 오래도록 보존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보호수 25그루, 노거수 73그루 등 총 98그루를 관리하고 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통 수령 100년 이상의 노목과 거목, 희귀목 중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증식 가치가 있는 수목이 지정된다. 노거수는 보호수 지정 기준에는 미흡하지만 장차 보호수 지정 후계목으로 보호가치가 있는 경우가 해당되며, 보호수에 준해 관리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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