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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 아동학대 예방 위한 다국어 리플릿·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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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익산경찰서는 다문화 가정 내 아동학대 범죄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부모의 체벌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문화 아동의 건강·복지·정상적 발달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다국어 리플릿·포스터’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포하는 리플릿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됐으며, △아이를 1대만 때려도 학대.(신체학대) △아이에게 욕설, 소리치는 행위도 학대(정서학대) △아이를 홀로 두거나 위험한 장소에 방치하는 행위도 학대.(방임) △아이를 향한 성적인 말과 행동은 성적학대(성학대) 등의 구성으로, 총 4가지 아동학대 유형(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을 다문화 가정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언어로 재해석해 안내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시청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학교, 어린이집 및 다문화 관련 각종 상담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다중 밀집 장소인 익산역, 익산시외버스터미널에도 협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다국어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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