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완산소방, 온열질환자 대비

가 -가 +

온라인편집팀
기사입력 2021-06-10

  © 전북금강일보



전주완산소방서는 10일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으로 오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출동 태세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 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 환자는 총 80명이 발생했고 이중 고령층에 속하는 7~8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폭염관련 현장출동 및 생활민원 출동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구급차에 이온음료,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제염 등 폭염 대응 구급장비를 비치해 환자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수  있도록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폭염구급대는 온열질환자 및 감염병 환자 처치 대비를 위해 폭염대응기간동안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장덕하 반장은 “폭염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을 피해주고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전북금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