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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감동, 안방에서 즐긴다

소리극 ‘갑오년 만석씨’ 오는 13일 오후 1시15분부터 90분간 전주MBC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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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성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 전북금강일보



동학농민혁명 127주년을 기리는 특별공연 ‘갑오년 만석씨’가 오는 13일 오후 1시15분부터 90분간 전주MBC에서 방영된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소리극 ‘갑오년 만석씨’(작가 사성구, 연출 주호종)는 정읍시와 시립국악단이 공동 기획·제작했다.


이 작품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근대 민족운동의 성지인 정읍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대본과 화려한 연출, 맛깔나는 음악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전통 음악극이다.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에 휘말린 백정 만석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가슴 뜨겁게 몰아치는 웃음과 감동의 대서사이다.


특히 만석의 달래를 향한 엉뚱 발랄한 순애보와 녹두장군 전봉준과의 만남을 통해 가슴 벅찬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모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좋은 공연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일성 기자 jb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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