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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물리학과 연구진 도내 최초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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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팀
기사입력 2021-06-10

  © 군산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진 전북금강일보



군산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진(사진)이 도내 물리학 분야에서는 최초로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에 선정됐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돼, 다양한 분야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우수한 집단연구진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리학 분야에서 본 사업에 선정된 것은 도내에서는 군산대학교 물리학과 연구진이 최초이며, 특히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물리(심화형) 분야에 선정돼 학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사업 선정과 함께 군산대학교 물리학과 이기문 교수, 양정엽 교수, 김지완 교수, 김봉재 교수로 구성된 ‘강상관계 원리 전자소재/소자 기초연구실’ 연구진은 강상관계라는 물리현상을 이용해 기존에 구현이 힘들었던 새로운 p형 투명 전도성 소재를 발굴하고, 기초 물리와 더불어 응용 소자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대학교 물리학과는 기존 대학에서 대학원 입학 후에나 경험할 수 있는 연구과제 참여 기회를 학부 때부터 제공하면서, 대학원 진학을 통해 전문 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첨단연구중심 과정을 연계해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및 한국연구재단 운영·관리하에 오는 2024년 2월까지 최대 5억원을 지원받고, 후속 연구 평가를 통해 최장 6년 동안 추가 연장 지원도 가능하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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