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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이웃 도울 수 있어 뿌듯해”

부안 상서면·부안중앙농협, 양파 수확 작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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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 10일 관내 양파농가를 찾은 부안군 상서면, 부안중앙농협 직원들이 양파 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10일 부안군 상서면, 부안중앙농협 등 관내 기관․단체 직원들이 바쁜 업무를 잠시 미루고 농촌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유정마을, 양산마을 2개 농가를 찾아 1,700여 평 규모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농민의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작업하고, 애로사항도 들으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가에서는 “양파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는 와중에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송경애 면장과 부안중앙농협 신순식 조합장은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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