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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서 울려퍼진 오케스트라의 선율

부안군, 지난 21일 하서중 시작 찾아가는 테라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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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24

  © 전북금강일보

 

오는 30일 격포초·백산초서 공연


“부안예술회관을 안 가도 우리 학교에서 감동적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공연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직접 눈앞에서 오케스트라로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번 기회에 클래식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부안군 하서면 하서중학교 교정에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학생과 선생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군은 군민들이 내 집 혹은 내 생활권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포스댄스컴퍼니와 찾아가는 테라스 콘서트를 함께 진행키로 하고 첫 공연으로 이날 하서중학교에서 영화음악 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오는 30일 격포초등학교와 백산초등학교 교정에서 포스댄스컴퍼니가 ‘판타스틱 앨리스’를 공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직문화로 치유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테라스 공연을 확대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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