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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땐 함께”… 중앙시장 상인 돕기 ‘한 마음’

익산지역 기관·단체, 중앙동 수해복구 지원 위해 성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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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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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기관·단체들이 중앙동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원불교 중앙교구는 중앙동 일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원불교 중앙 총부에 소속된 은혜심기운동본부는 중앙동 침수피해 시 피해복구 자원봉사에 힘을 실었으며 원불교 봉공회는 피해 상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와 세탁차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또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014년부터 나눔축제를 통해 모금된 성금 8,500여만 원을 79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지원해 새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은혜의 쌀을 꾸준히 기부했고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올해에는 총 65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라면을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가 되는 나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제일건설도 침수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건설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3,000만원 상당의 쌀 1,000포를 기탁했고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수천포대의 쌀과 수천장의 연탄, 성금 기부 등 지난 5년간 총 7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신협도 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은 29일 수해 복구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국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과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금으로 전국에 21억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옥외광고업 협회 2개 단체와 이리침례교회, 익산 오산면 5개 유관단체도 상인들을 돕고 싶다며 각각 성금 400만원, 성금 200만원,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오산면부녀회에서는 침수 직후 상가를 직접 찾아가 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를 실천하면서 조금이나마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오산면 5개 유관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침수피해까지 입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임남길 오산면장은 “침수피해를 입고 힘든 중아동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상인들에게 큰 격려와 따뜻한 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침수피해를 입고 힘든 상인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줘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받은 성금은 피해지역 상인들에게 큰 격려와 따뜻한 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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