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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드론축구 선수단 가린다

27~28일 전주대 희망홀서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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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식 기자
기사입력 2021-11-24

▲ ‘2021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제1회 한국대학 드론축구대회 모습.  © 전북금강일보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1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주시드론축구선수단’을 포함해 총 32개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2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가 열리며, 이튿날인 28일에는 3부 예선과 본선경기가 운영된다.

 

대회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 또는 PCR 음성 확인이 이뤄진 선수에 대해서만 참가가 허용되며, △참가자 전원 마스크 의무착용 및 명부 작성 △선수단별 대기장소 분리 및 동선 최소화 △대회 중 수시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에 36개 지부 소속 약 350개의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점차 일본·중국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선수단과 협회가 만들어지는 등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드론과 축구가 결합해 만든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는 신체적 제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드론축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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