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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태권투어 상품 ‘대박 났다’

올해 2,600여 명 참가…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
민속촌 태권도 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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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기자
기사입력 2021-11-24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와 여행을 결합한 ‘2021 태권투어’ 상품 판매를 마감하며 2,600여 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투어를 계획하며 참가자 목표를 2,000명으로 정했다. 올해 태권투어 상품은 목표를 30% 초과 달성한 성과로 소셜커머스 티몬의 온라인 판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서 수천 명이 이용한 여행상품은 태권투어가 유일하다”고 태권투어를 평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5월 차량을 이용해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태권투어 마이카’와 대중교통을 활용한 ‘태권투어 마이트레인, 마이버스’ 상품을 출시했다. 6월까지 6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다소 저조한 실적에 이를 타개하고자 관광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환류 회의를 7월 개최했다. 그 결과 태권투어 ‘요금 체계 단순화, 환승 등 교통 이용 불편함 해소, 지역 관광 이용권 사용방법 편의 제고’ 등의 과제들을 도출해 이를 반영한 개편 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태권투어 마이카’ 상품 2종과 수도권에서 전용버스를 이용해 환승의 불편함을 없앤 ‘태권투어 마이버스’ 상품을 개발하고 재판매에 나섰다. 

 

또한 용인 민속촌과 고양 킨텍스 등에서 태권도 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이어간 결과 8월부터 10월까지 태권투어에 참가한 여행객만 2,000명이 됐다. 

 

특히 지난 10월 초에 이미 올해 태권투어 마감일인 11월 20일까지의 예약이 마감됐고 일일 최대 100여 명의 대기 고객이 발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태권투어 전용 예약처인 소셜커머스 티몬의 태권투어 게시판에는 현재 149개의 리뷰가 올라와 있고 상품 만족도가 4.9점에 달하는 등 2022년 태권투어 여행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와 여행이라는 새로운 문화 상품을 이용해 준 많은 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등 함께 해 준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2022년 태권투어는 더 많은 매력과 재미를 갖춘 여행상품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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