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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레슬링부, 전국 무대 휩쓸어

제32회 추계전국대학 레슬링선수권대회 단체전 그레코로만형 우승
김민준·강현수는 개인전 1위… 최우수 선수상·지도자상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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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강일보
기사입력 2021-11-28

▲ 주대학교 레슬링부 선수들이 제32회 추계전국대학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수상한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금강일보

 

전주대학교는 레슬링부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32회 추계전국대학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그레코로만형 우승, 개인전 1위(2명), 2위(1명), 3위(5명)를 휩쓸며 선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민준(운동처방학과 3학년) 선수는 그레코로만형 130kg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8:0으로 테크니컬 폴승으로 우승했고, 그레코로만형 87kg 강현수(4학년) 선수는 결승에서 한국체대 정진영 선수에게 3: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레코로만형 97kg 권정율(4학년) 선수는 2위, 63kg 소원(1학년), 67kg 윤유민(2학년), 72kg 한다호(3학년). 77kg 이노준(4학년) 선수는 아쉽게 3위에 입상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 입상한 김민준 선수는 “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며 “항상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시는 감독님과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레슬링부는 김윤호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아 이번 대회 단체전, 개인전, 최우수 선수상, 지도자상까지 휩쓸며, 대학 최강임을 입증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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