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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 통해 세계에 전북 알리는데 일조할 것”

송하진 지사와 면담 가져
도-전북현대,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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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식 기자
기사입력 2021-11-28

▲ 지난 26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가 축구 활성화를 통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와 송하진 도지사가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성공 개최’ 등 전북 알리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난 26일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가 전북을 방문, 송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전라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우호 관계를 형성해 온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1월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로 전북과 손을 잡은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프로와 유소년 선수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시스템 제시, 프로와 유소년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 일정부분의 테크니컬 디렉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전북현대에 유럽식 선진시스템을 적용한 박지성 어드바이저로 인해 전북축구가 진정한 리딩클럽이 돼 K리그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문화·예술의 도시인 전북과 손을 잡고, 프로축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박지성 어드바이저 활동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전북 축구 활성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등 전북 알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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