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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 태권도 노란띠로 전원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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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기자
기사입력 2021-12-02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사회 적응교육의 일환으로 태권도 교육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자녀 120명 전원이 노란띠로 승급했다고 밝혔다.

 

승급을 기념해 지도사범과 태권도봉사단원이 승급자들에게 노란띠를 매어줬다. 이들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은 지난 2개월 동안 태권도진흥재단 지도사범 및 태권도봉사단원들과의 태권도 교육에서 발차기와 손기술 등의 기본동작과 태극 품새 수련을 지속해왔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성공적인 국내 적응에 있어 국기 태권도가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가 가진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아프간 특별 기여자 자녀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등 우리 사회 적응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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