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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돕고파”

부안 사랑의 온도계,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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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기자
기사입력 2021-12-02

  © 전북금강일보

 

부안 사랑의 온도계는 2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부안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 사랑의 온도계는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적 모임단체로, 지난 2008년 설립돼 방한복 100벌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67명 5,300여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매년 연말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호중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시기,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베풀어 온기를 나눠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으로 사랑의 온도가 상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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