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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체육 여가선용 공간 ‘재탄생’

익산시 국민생활관, 재개관… 오늘부터 요가·에어로빅 프로그램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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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효 기자
기사입력 2021-12-02

▲ 2일 열린 익산시 국민생활관 재개관식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국민생활관이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국민생활관은 2일 준공일에 맞춰 개관식을 갖고 오늘(3일)부터 전 시설을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전북도의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 라운딩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공사에 앞서 올해 1월에 탁구협회, 어린이집 연합회장, 강사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 지난 2월에서 7월까지 설계용역 관련 전북도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이달 2일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총 공사비는 국비 12억5,000만원, 시비 12억5,000만원 총 25억원이며 지하2층부터 3층까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지하 2층 보일러, 온수탱크, 변압기, 여과기 등 각종 기계 및 전기시설 교체 등 △지하 1층 수영장 바닥 타일 및 천정 전면 교체, 남녀 탈의실 및 샤워장 비닐계 타일, 수전 등 교체 등 △지상 1층 검도장 바닥 샌딩처리, 남녀 탈의실 및 샤워장 보수 △지상 2층 소극장 바닥 및 벽면 소재 교체, 무대 확장, 대기실 신설, 음향시설 보강 등, 휴게실 신설, 탁구장 바닥 샌딩처리, 관람석 신설, 남자샤워장 및 탈의실 정비 등 △지상 3층 헬스장 남녀 샤워장 및 탈의실 보수 등으로 이뤄졌다.


개관 후 오늘(3일)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수영, 헬스, 탁구, 검도 외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요가, 에어로빅, 밸리댄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고, 소극장과 체육관 대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민생활관이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누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 친화적 문화·체육·여가선용의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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